[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은 임산부를 위한 디카페인 커피 ‘디카페블랙’<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카페블랙은 카페인을 최대한 제거해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임신 중에는 카페인을 하루 300㎎ 이내로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고급 품종의 콜롬비아산 수프리모 원두를 사용해 향이 풍부하고 맛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티백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우리면 커피가 완성되며, 1회분씩 개별포장해 공기접촉을 통한 산패를 최소화했다.
베베쿡 관계자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함량이 걱정돼 10개월 동안 커피를 참아야 하는 임산부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커피의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도 카페인은 최대한 제거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