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3% 오른 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2900원가지 치솟으며 지난 14일(7만2200원)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50조원을 훌쩍 뛰어넘은 52조원을 지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2조97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20%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눈높이는 3개월(2조4488억원) 전 대비 21.30%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4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 4조원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5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