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제기동과 이문동 등에서 유해업소 단속을 진행, 지금까지 29곳 업소를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동대문경찰서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함께 일명 ‘찻집’으로 불리는 불법 술집을 연중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들 업소들은 유흥주점 형태로 불법 영업에 나서는 중”이라며 “특히 초ㆍ중학교가 몰린 구역에 몰려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했다. 구는 이번 기간 단속 결과 제기동과 이문동에서 영업하던 165개 유해업소 중 현재 폐업 21개소, 업종전환 8개소 등 29개 업소를 정리했다.
이원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