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다음달 2일까지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업중단 발생 완화 및 학교 문화 개선, 학업중단 예방 지원체계 구성ㆍ운영에 대한 학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지원학교 중 신규지정 49개교와 컨설팅을 희망한 13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컨설팅은 해당 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추진계획 및 업무체계, 학교환경 등을 대상으로 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 한다. 교장, 상담전공 교수,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학교 자체진단 보고서 분석 및 이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올해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142개교로 업무담당자와 학교장에 대한 워크숍을 마쳤다.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학업중단에 대한 집중적, 체계적 예방을 통해 위기학생들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