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내달 19일부터 ‘우리 동네 안전감시단’ 제3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동네 안전감시단이란 관내 위해요소, 안전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모임을 말한다. 약 42명을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이 가능한 주민, 재난안전 분야에 전문적 지식이 있는 주민, 재난ㆍ안전단체 회원 중 활동 의지가 있는 주민 등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개인정보수집ㆍ이용동의서를 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일반우편, 직접방문 등을 통해 제출해도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안전 감시단은 재난과 안전사고에서 구민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 역할을 맡는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