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성 나쁜 사업 부문 정리로 인해 매출 감소 발생 - 지난해 말 인적 구조조정, 부실 자산 정리 통해 선순환 구조 확립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투윈글로벌이 1분기 실적을 26일 발표했다.
투윈글로벌은 올해 1분기 매출 32억4800만원, 영업이익 1억8300만원, 당기순이익 1억8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투윈글로벌 관계자는 “뮤지컬 사업 등 콘텐츠 투자 부문을 축소하고, 수익성이 나쁜 사업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면서 매출 감소가 발생했지만, 지난해 말 인적 구조조정, 부실 자산 정리 등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신규 사업들을 계획대로 진행해 매출과 이익을 계속 늘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윈글로벌은 지난 3월 사명을 캔들미디어에서 투윈글로벌로 변경했으며, ‘문자조아’를 인수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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