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0%…천연재료 에센셜 원액 사용 -세포활성화 원료 ‘유리딘’ 함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글로벌 하이엔드 패션브랜드 주디스리버가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을 론칭했다.

주디스리버는 1963년 헝가리 최초의 여성 장인 주디스 펠로 리버의 손에서 탄생했으며, 아이템 하나에 4000~5000개의 크리스탈을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한 클러치백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명품 브랜드이다. 힐러리 클린턴, 체리 블레어 등 퍼스트 레이드를 비롯해 사라 제시카 파커, 니콜 키드먼, 캐서린 제타존스 등 세계적인 트렌드 리더의 클러치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6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FRADIA)에서 열린 ‘주디스리버 코스메틱 미디어데이’에는 주디스리버의 코스메틱 분야를 독점 개발한 (주)쏠렉의 조정현 회장과 장인상 경영대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루 김효진 등이 참석했다.

장인상 경영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화장품에 가장 많이 들어간 성분은 물이고, 대부분의 화장품은 정제수를 사용하는데 우리는 물을 한번 바꿔봤다”며 “우리 몸에 좋은 편백나무, 동백꽃 등 10가지 천연 재료를 와인 증류방식으로 한방울 씩 추출해 물 대신 사용했고, 바디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 물이 한방울도 안 들어간 화장품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연재료 추출액은 1시간당 12리터 밖에 못 만들지만,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한방울 씩 추출해냈고, 클러치백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장인정신을 담았다”고 말했다.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은 최첨단 과학 기술로 추출해 낸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전 제품에 쏠렉의 최첨단 기술로 완성시킨 세포활성화 원료인 ‘유리딘’을 함유해 피부 재생과 세포 활성화에 탁월하다. 개화 후 20일 미만의 어린 배 추출물 ‘피어린’이 들어 있어 미백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편백나무, 백합꽃, 동백꽃 등 10가지 천연 재료를 와인 증류방식으로 추출한 에센셜 원액을 물 대신 베이스로 활용해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은 2030 스킨케어와 4050 스킨케어, 스페셜케어와 바디케어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