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공화춘 자장덮밥ㆍ짬뽕국밥 선봬 -보관기간 6개월, 1인가구에 적합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최근 편의점업계에 신선식품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삼각김밥ㆍ김밥과 편의점 도시락을 넘어서 다양한 제품이 최근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GS25는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가정간편식(HMR) 자체상품(PB)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2종은 유어스 공화춘 자장덮밥과 짬뽕국밥 등 중국음식 형태의 식품들이다.
공화춘 자장덮밥은 레토르트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다. 진공포장된 자장 제품을 함께 동본된 햇반에 부어 전자레인지에 2~3분간 조리해즐길 수 있다. 반면에 짬뽕국밥은 짬뽕소스와 해물블럭, 건더기로 구성돼 뜨거운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조리한다.
GS25는 갈수록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구조 속에서 혼밥 고객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간편식 2종은 라면처럼 집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휴일이나 늦은 밤 편의점까지 가지 않고도 식사나 야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오현택 GS리테일 편의점 가공식품팀MD는 “1인 가구 고객들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고민하다가 이번 공화춘 간편식을 개발하게 됐다”며 “그동안 라면에 한정됐던 보관 먹거리를 간편식까지 확대한 상품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먹거리의 다양성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