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리한 대형 고풍 주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18일 방송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사람의 집' 코너에서는 풍경을 담고 자연을 품은 마당 넓은 집을 찾아갔다.이날 공개된 집은 넓은 마당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서로 소리를 크게 질러야 들을 수 있을 정도. 도시에서 오랜 생활을 했던 이 집의 주인 부부는 남편의 고향에 터를 잡고 있었다.고풍스런 주택의 외관을 뒤로하고 공개된 내부 역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곳곳에는 숨은 공간들이 있었고, 1층과 2층 모두 멋진 자연 풍광을 바라볼 수 있는 널찍한 창문들이 자리하고 있었다.특히 목조주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 주택에는 못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부부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건강에도 좋다"고 설명했다.부부는 이런 집을 지은 이유에 대해 "아버지 전화 한 통에..."라면서 서울에서 남부럽지 않게 대기업에 다니던 부부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아버지를 위해 내려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