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내달 12일부터 8주간 충무아트센터에서 부모ㆍ자녀 소통법을 알려주는 ‘부자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제대로 된 부모 역할을 고민하는 관내 부모 대상으로 각종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매년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이름 높다.

올해 첫 강좌는 상담학박사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맡는다. ‘프로 부모가 되는 3가지 기술’ 주제로 올바른 부모가 되는 법을 지도한다. 이어 이남렬 한국진학정책연구소장, 서민 단국대 교수,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 정형권 비투비 교육연구소장 등이 한 주씩 차례로 나선다.

자녀가 관내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기간 내에 지역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e-lifelong.junggu.seoul.kr) 혹은 구청 평생교육팀(02-3396-4674)에서 절차를 밟으면 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체 8강좌에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