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50~64세 주민대상 교육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ㆍ사진)는 다음달부터 지역 평생학습관에서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도봉구 50+(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후준비를 도와주는 ‘노후설계 프로그램’과 나에 대해 돌아보는 ‘50+세대 리스타트 프로그램, 20+를 찾아서’로 마련된다. 만 50~64세 세대의 인생 2막 준비를 도와줄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우선 노후설계 프로그램은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강연으로 시작한다. ▷노후준비 트렌드 ▷재무 관리법 ▷스트레스 관리 ▷은퇴 후 일자리 등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구직상담도 진행한다.
50+세대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도봉문화원과 협업으로 펼쳐진다. 12회 동안 과거와 현재 나를 살펴보고, 음악전문 강사와 반려 악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 희망자는 내달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서 신청서를 받으면 된다. 작성 후 이메일(lym3080@dobong.go.kr)로 내거나 구청 복지정책과(02-2091-3006)를 찾으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격변기를 살아온 중장년층이 행복한 인생 후반부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