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섬유원단 제조기업과 의류 봉제 기업에 패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원단 및 의류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섬유원단 제조기업의 마케팅 활성화와 디자인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총 120여 개 사에게 700건의 디자인 개발 지원을 목표다. 지원 분야는 의류 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디자인트렌드 제공, 상설 쇼룸 운영 등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 당 디자인 10건을 무상으로 지원 받는다. 150만원 한도 내에서 원단 및 의상 샘플 제작도 지원받는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자격은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