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그룹 ‘뉴멘/포 유즈(Numen/For Use)’의 첫 한국전이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다. 아티스트 그룹의 스벤 욘케(Sven Jonke), 크리스토프 카즐러(Christoph Katzler), 니콜라 라델코빅(Nikola Radeljkovic) 등 세 명의 작가는 전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빈 공간이었던 ‘보이드(VOID)’의 재발견이다. 6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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