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파트너’로 TV부문 대상 수상 - SK이노베이션 ‘혁신의 큰 그림’, SKT ‘T맵’ 등 6개 ‘좋은 광고상’ 수상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SK플래닛 M&C부문은 광고 부문 국내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등 이 회사가 제작한 6개 캠페인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 <연결의 파트너>가 TV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SK텔레콤 <T맵>,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 (이상 TV부문), SK텔레콤 <연결, 그것은 해결>, SK이노베이션 <Big Picture of Innovation> (이상 인쇄부문), 유한킴벌리 <지구의 해열제>가 라디오 부문에서 각각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TV부문 대상을 차지한 SK텔레콤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파트너>는 연결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5년 5월 SK텔레콤이 처음 선보인 ‘연결의 힘’ 캠페인 중 네 번째 테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파트너십을 조명했다.
이 캠페인은 시각장애인 알파인스키 부문 국가대표 양재림 선수와 가이드러너 고운소리 선수의 연결, 정식 선수는 아니지만 8년간 묵묵히 투수들의 훈련 파트너로 땀흘린 SK와이번스의 이석모 불펜포수와 소속 선수 간의 연결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진정한 연결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연결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SK텔레콤 <T맵> 캠페인은 배우 조정석이 회사원으로 등장해 온 국민의 이동을 편리하게 바꿔줄 T맵의 유용한 기능을 재치 있게 소개하고, 동아제약 박카스 <나를 아끼자>는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젊은 여성 상담원의 이야기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고단한 상황 속에서도 씩씩하게 스스로를 응원하며 건강한 젊음을 지켜나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SK텔레콤의 <연결, 그것은 해결>은 통신을 넘어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등 SK텔레콤이 추구하는 진화 방향성을 함축적이고 직관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의 <혁신의 큰 그림ㆍBig Picture of Innovation>는 세계적인 라이브 드로잉 아티스트 김정기 작가가 제작하며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SK이노베이션의 위상과 비전을 표현했다.
유한킴벌리의 <지구의 해열제> 시리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구의 해열제 역할을 하고 있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2016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도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락 SK플래닛 M&C부문 부문장은 “국민들이 직접 수상작을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한 것은 진정성 있는 캠페인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리더로 발돋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5회를 맞이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광고전문가와 소비자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239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TV와 온라인, 인쇄, 옥외광고(OOH), 라디오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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