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전북 고창을 잇는 직통 시외버스 노선이 개통된다.
광주시와 고창군에 따르면 3월1일부터 광주~고창읍을 잇는 시외버스 직통노선을 편도 18회 신설하고, 종전의 노선(광주~장성~고창)은 하루 6회로 축소 운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고창 직통 노선은 장성읍과 솔재고개를 거치지 않고 고창-담양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소요시간이 40분가량 단축되고, 거리단축에 따른 요금도 4000원으로 인하된다.
고창군은 행정구역상 전라북도에 속해 있지만, 대도시 광주와 더 가까워 군민들 상당수는 전주보다는 광주에서 소비를 하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