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9일부터 연세대 인근 창작놀이센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를 연다.
‘신촌, 청년, 문화’ 주제로 한 행사로 구와 서대문소상공인회, 한국버스킹협동조합,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등이 준비했다.
시각예술과 참여예술, 공연예술 등 세 부분의 행사가 펼쳐진다.
‘청년, 채우다’는 신촌 마을지도 그리기와 우리들의 꽃밭 등으로 오후 4~9시 진행한다. 우리들의 꽃밭은 ‘PAPA RABBIT’ 저자 신주욱 작가가 참여한 문화 프로그램이다.
‘청년, 나누다’는 참여예술 프로그램으로 오후 5~6시 창천문화공연에서 열린다. 고구마를 먹은 듯한 청년들의 답답한 마음을 사이다로 시원하게 해소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청년, 피우다’는 오후 6시30분 선보인다. 연극과 버스킹, 무용, 아티스트 토크가 2시간동안 이어진다.
모든 행사는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도 받지 않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 창작놀이센터가 청년, 문화, 지역을 연결하는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기반 구축을 위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