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오는 19일까지 공식 대학생 써포터즈 ‘락앤락 그린메이트 9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창단 5년째를 맞이한 그린메이트는 환경 친화적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락앤락이 대학생들의 친환경 소비습관을 일깨우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창단했다.
그린메이트 9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국내 거주 대학생(졸업예정자 제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그린메이트는 다양한 마케팅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이라면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만하다는 게 락앤락 측의 설명이다.
그린메이트 9기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20인을 선정하며, 오는 3월 3일 발대식을 열고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린메이트로 선발되면 락앤락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음은 물론, 친환경 캠페인 ‘텀블러데이’를 직접 기획ㆍ실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락앤락 제품에 대한 마케팅 기획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등 예비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7년 그린메이트 최우수팀(상ㆍ하반기 각 1개 팀)에게는 락앤락 베트남 법인 견학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그린메이트는 매 기수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들이 많아 늘 긍정적인 자극을 느끼게 된다”며 “올해는 락앤락 베트남 법인 견학의 기회도 주어지는 만큼 환경을 사랑하고, 소비재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락앤락 공식 블로그(www.locknlock1978.blog.me)’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지원서를 내려받아 간단한 미션완료 후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