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도깨비’ 패러디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JTBC ‘말하는 대로’ 스무 번째 ‘말로 하는 버스킹’에는 충남 도지사 안희정, 개그맨 김영철, 배우 손병호가 출연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안 지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 지사는 “요즘 ‘도깨비’가 인기라고 저에게 대사를 가져다 줬다. 제가 또 요새 많이 뻔뻔해졌다. 그래서 감정 딱 바꿔가지고 했다”라며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은 행복했다’라는 ‘도깨비’ 속 공유의 대사를 그대로 읊었다. 그 결과 현장에서 버스킹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외에도 안희정 지사는 ‘인 서울’이 아니면 모두 ‘루저’가 되어버리는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 일침을 가해 시민들에 공감 어린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