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한얼의 피아노 솔로음반인 ‘피아노 임프로비제이션(Piano Improvisations)’이 발매되었다. 이번 이한얼의 솔로음반은 이름 그대로 모두 즉흥곡으로 이루어졌다.
이한얼의 음악은 현재 재즈에 가깝지만 그가 오랜 시간 함께 한 클래식 감성이 이번 음반 곳곳에 묻어나며, 그의 자유로운 즉흥성은 아티스트의 집중과 몰입을 함께 느낄 수 있다.이번 이한얼 피아노 솔로앨범은 잔향이 아주 길고 풍부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진행됐다. 스튜디오에서 되돌아오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녹음된 그의 연주는 두 개의 DPA 4011A 단일지향성 마이크를 통해 녹음된 것도 인상적이다.오디오가이는 음향적으로 이퀄라이저나 리버브 등의 효과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피아노의 투명한 직접음과 공간의 풍부한 반사음이 이상적으로 존재하는 그 경계에 마이크를 두어 음반에 담았다고 전한다.이번 이한얼 ‘피아노 임프로비제이션’의 사운드 밸런스 엔지니어를 담당한 오디오가이 최정훈 대표에 따르면 “이번 이한얼의 솔로음반은 지금까지 작업한 음반 중 피아노 사운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즉흥 음악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