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하동근 한난 사장은 “사내 ‘AI Pioneer’를 모집해 AI 활용 및 개발 교육을 진행한 성과”라며, “직원 누구나 자기 업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난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키워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
양산지사에서 비개발자 현장 직원이 AI를 활용해 현장 문서 작성 모바일 앱 ‘뚝DOC!’를 개발하여 현장업무에 적용했다.
‘뚝DOC!’은 설비 유지관리에 필요한 현장 문서를 작성해주는 앱이다.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사진과 내용만 입력하면 서식이 자동으로 A4 문서가 완성되고, 보관함에 자동 저장된다.
문서 작성 시간은 30분에서 5분으로 약 83% 단축된다. 그동안은 현장에서 정비를 마친 뒤 사무실로 돌아와 PC에 사진을 옮기고 서식을 편집해야 했다. 쌓인 문서는 언제든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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