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Design Miami Seoul 2026)’에 참가한다. 3일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이 나와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다.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사진)를 선보인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창의성은 인간에서 시작되며 AI는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아이디어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다양한 디자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