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른고을 쌀 작목반과 쌀 소비를 위한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영수)가 고품질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너른고을 쌀 작목반(대표 김학기)과 지난 29일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작목반에서는 고품질 쌀을 유통하기 위한 자체 미곡종합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전국적인 쌀 가격 하락과 쌀 소비량 감소의 영향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광주시직장협의회는 협약을 체결하고 작목반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햅쌀과 향찰찹쌀 등 총 15톤을 구입하여 회원 명절 선물로 제공하고, 지역 쌀 소비촉진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영수 직협회장은 3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홍보에 앞장서고, 농촌 일손돕기, 토마토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