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박물관~호반나들이길, 걷기 코스와 트롯 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안동시립박물관 특설무대와 호반나들이길에서 ‘제12회 안동 관광 호반 나들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열두장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거쳐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맞춰 두 가지가 마련됐다.
A코스(약 4.6km)로는 안동시립박물관 전정 → 박물관 휴게소 → 호반나들이길 → 안동보조댐 → 월영교 → 박물관 휴게소 → 안동시립박물관이다.
B코스(약 2.0km, 노약자·유모차용)는 안동시립박물관 전정 → 박물관 휴게소 → 월영교 → 월영공원 → 영락교 → 안동시립박물관까지다.
행사 마무리 시간인 오후 3시 30분경부터는 트롯가수 황태자, 미스트롯3 출연자 나영, 효녀가수 이수나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투어054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안동사랑상품권 5,000원이 전액 환급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안동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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