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률 41.8%…특별교부세 3억2000만원 확보
14개 구도 총 6억20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분기에 6조3465억원을 집행해 1분기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인 35.0%보다 6.8%p 높은 41.8%로 끌어올렸다.
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예산 집행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사업비를 적극 집행했다.
또 목표대비 실적과 더불어 평가 기준 중 하나인 광역·기초 협력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의 노력에 발맞춰 신속히 예산 진행에 나선 14개 기초자치단체들도 특별교부세 총 6억2000만원을 받는다.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북구는 1억원, 우수기관에 선정된 부산진·동래·사하·금정·중·연제·서·동·남·사상·강서·영도·수영구 13개 구는 각각 4000만원씩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지역 경기를 살린다는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예산을 아끼지 않고 투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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