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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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올해 연말까지 대구와 경북·충남·강원지역 80개 기관 및 학교에서 ‘2025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는 교육부와 독도재단, 경북·대구·충남교육청, 강원지리연구회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독도교육주간’에 맞춰 일본의 그릇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지역은 이미 지난 14일 논산중학교에서 전시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전시가 진행 중이다.

대구 지역은 지난 21일 대구 대곡초등학교, 경북지역은 같은 날 경북도동부청사 전시공간에서 각각 전시가 시작됐다.

강원도 지역은 오는 28일 삼척고등학교에서 전시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철학과 교수)은 “이번 2025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일본 독도 도발이 얼마나 부당한지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의 독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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