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맥 호튼(20ㆍ호주)이 쑨양(25ㆍ중국)에 대해 “약물 사기”라고 일갈한 데 대해 중국 네티즌이 들고 일어났다. 쑨양의 팬들은 호튼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찾아 ‘쑨양에게 사과하라’는 글을 올렸고, 중국 수영대표팀과 언론도 일제히 호튼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호튼은 아직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는 경기 전부터 도핑 양성 반응 전력이 있는 쑨양에 대해 “금지약물로 속임수를 쓰는 선수에게 인사하거나 그들을 존중할 시간이 없다”고 거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