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5일 ‘수성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5일 ‘수성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수성구는 최근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기구인 ‘수성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김종배 민간위원장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4년 사업 실적 및 2025년 협의체 운영 계획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2024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체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실무역량 강화 및 복지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명사 초청 강연, 복지 분야별 정책개발 및 사례토의 등으로 구성된 워크숍 형식의 ‘희망수성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기치 아래, 위기가구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을 확대 추진한다.

또 23개 동(洞) 협의체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구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