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연인 시즌3’ 영향력…누적 조회수 1억2000회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캠페인 전략부터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반숙연인 시즌3’에 리조트 내 핵심 시설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프로그램 IP를 활용한 광고를 다각적으로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숙연인’은 중국판 ‘솔로지옥’으로 불리는 연애 예능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현지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시즌 1~3 누적 조회수 24억회를 기록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씨메르’, ‘크로마’, ‘아트파라디소’, 디럭스 풀빌라 객실 등 주요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시설을 노출시켰다. 시청자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누적 조회수 1억2000회를 달성했다.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IP를 활용한 다각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중국 주요 온라인 여행상품판매 플랫폼에 광고를 집행해 객실 매출이 전주 대비 약 40% 증가하는 성과를 끌어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는 파라다이시티 브랜드 조회수가 캠페인 전과 비교해 30% 이상 상승했다. 또 한국 호텔 브랜드 검색 지수 1위에 올랐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중국 시장 니즈를 전략적으로 반영한 결과 캠페인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중화권 시장을 공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newk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