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웰푸드는 안성재(사진) 셰프가 참여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을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출시에 맞춰 28일 공개하는 브랜드 필름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은 안성재 셰프의 분위기가담겼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커피, 와인, 아이스크림 등과의 페어링으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디저트 코스로 즐기는 안성재 셰프의 모습을 통해, ‘초콜릿 디저트’라는 가나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5년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는 롯데웰푸드는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