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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9일 오후 3시 20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20층짜리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장비 21대와 인력 81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오후 3시 48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00여 명이 급히 아파트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이 나자 달성군은 대피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는 등 비상조치를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9-09 2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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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인사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2026-09-09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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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렛츠런파크 영천’ 오는 13일 개장…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추진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이번 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총상금 1억 5,000만 원)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 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관람대와 마사 100칸, 동물병원, 수변공원 등을 갖췄으며, 순회 경마를 72경주에서 180경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주 경마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미개발 잔여부지 24만 평에 1200억원을 투입하는 2단계 시민공원화사업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한국마사회·공공부문 등에서 총 6549억
2026-09-09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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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독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구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기관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활용을 권장하고 추석 연휴 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구·군 건축 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관련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신고센터에서는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지연 지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미교부, 불법하도급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와 상담을 접수한다. 불공정하도급 관
2026-09-09 0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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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덕문화관광재단,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오는 10일 개막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덕곡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로 첫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프로그램과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축제 기간동안 덕곡천은 공연과 체험,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덕곡천 곳곳에 쉼터와 의자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천변에 머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축제 기간에는 노라조, 유리상자, 동물원, 마이진, 김지현, 백봉기, 최기정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
2026-09-09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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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유관 기관·입주기업과 혁신포럼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손잡고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원장,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원장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입주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피지컬 AI·SDV·자율주행 관련 기조 강연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산업 발전 방향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포럼은 피지컬 AI, SDV(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기능과 성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과 제조업의 결합, 관련 산업의 현황 및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함으로써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해당 분야 입주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희석 대구경
2026-09-09 0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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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주한인도대사 접견…우호 관계 발전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박용선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그동안 이어온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교육을 비롯해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와 인도는 그동안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2016년 1월 포항에서 ‘인도공화국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2017년 3월에는 주한인도문화원과 함께 ‘포항 인도영화제’를 개최해 인도 전통무용 ‘까탁(Kathak)’ 공연과 발리우드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기존 문화·인적 교류를 청년·교육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선
2026-09-09 0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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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주에 모여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원전 지역의 의견이 정부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에 대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5개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목소
2026-09-09 0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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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 월광수변공원서 오는 12일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월광수변공원에서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월광수변공원의 자연환경을 살려 행사장을 하나의 ‘행복의 숲’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청년의 설렘이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숲 등 5개 테마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에서는 커플 체험과 웨딩·스냅 상담, 가족 체험, 청년지원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행복의 숲’에는 청춘버스킹과 결혼 포토존, 빈백·파라솔을 갖춘 잔디쉼터를 마련해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저녁의 여유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결혼장려 유공자 표창과 결혼장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daldal데이트’, ‘마음의 짐 분쇄기’, ‘행복의 나무’, ‘사랑의 콜센터’, 스탬프
2026-09-09 0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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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홀리페스티벌 ‘성료’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왜관수도원에서 열린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축제에는 3만여명이 찾았다. 현장에서는 120년에 달하는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역사적 가치를 현대적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방문객에게 치유와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성당에서 울려 퍼진 그레고리안 성가와 파이프오르간 연주, 성직자의 토크콘서트,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등은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도 선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이 지는 독보적인 천주교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07:2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