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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5개 시군에 산림경영특구 1곳씩 지정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등 5개 시군에 각 1곳의 산림경영특구를 지정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날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일원을 특구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6월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지난달 30일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를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했다. 경북경남울산산불피해지원법에 근거해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산림경영특구’는 벌채·조림 중심의 복구를 넘어 산림을 새로운 소득과 지역경제 기반으로 재건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부터 2035년까지 5개 시군별 1곳씩 10년간 유지된다. 300㏊ 이상의 면적에 산주 동의율이 50%를 넘어야 지정할 수 있다. 특구에는 소득·경관수종 중심의 특화 조림, 특용수·산채류 등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도 등 산림경영 기반시설 확충, 임산물 가공·유통·판매시설 구축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영덕군 특구는 송이
2026-08-31 0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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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다음달 4~6일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서 진행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북도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야경(夜景)·야사(夜史)·야설(夜說)·야로(夜路)·야화(夜畫)·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불을 활용한‘불도깨비 퍼포먼스’와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더 캔들 in 고령’, ‘버스킹 공연’이 고령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9월 5일에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한‘대가야 낙화놀이’가 우륵지 일원에서 펼
2026-08-31 0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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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폐기농산물 처리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최덕규 의원(경주, 윤리특별위원장)이 농지나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폐기농산물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북도 폐기농산물 처리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도내 농촌 지역에서는 상품 가치가 낮거나 판로를 잃은 농산물이 농경지 및 하천 주변에 불법 투기되어 심각한 악취, 수질 오염 등 환경 훼손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방치되는 폐기농산물을 액비, 사료, 바이오에너지 등 친환경적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자원화 센터 및 처리 시설 설치·운영, 수거·운반·처리 비용 보조 등 지원사업, 상습 투기지역 무단투기 점검 및 관리, 농업인 교육·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명시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달 3일 열리는 본회의에
2026-08-31 0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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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료’…15만명 발길·60억 판매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3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에 15만여명이 방문해 60억원 규모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축산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홍보하는 8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판매액은 현장 판매와 TV 홈쇼핑 50억원, 사전 예약주문 10억원 등을 합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건고추보다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고춧가루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고춧가루 판매가 두드러졌다. 영양군은 고품질 고춧가루 물량을 확보해 공급했다. 건고추는 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가 품질관리를 맡아 엄격하게 선별했다. 행사장에서는 정찰제와 가격표시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한 농산물의
2026-08-31 0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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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천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영천시는 지난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가 본사를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임직원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제안서
2026-08-31 0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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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에 문홍성 박사 선임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정책연구원은 제2대 원장으로 문홍성 박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문 신임 원장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문 신임 원장은 재정정책 전문가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실,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근무했다. 이번 문홍성 박사의 선임은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핵심 경제 기관장 가운데 첫 번째 인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은 “대구정책연구원이 민선9기 추경호 시장의 시정 비전을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싱크탱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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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전주·광주 지점 잇따라 개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iM뱅크는 전주지점과 광주지점 문을 잇달아 열어 호남권 영업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1일 iM뱅크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 문을 열었다. 전주지점은 전주시청,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지점은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자리 잡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금융 서비스와 고객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맞아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해 예금 최고 연 3.8%, 적금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한다. 또 전북·광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기 위해 다음 달 중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2026-08-31 0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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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에 선정됐다. 3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의 가입 여부는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국제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포항시는 바다, 어촌, 항구, 시장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해양 미식 문화의 가치를 산업, 관광, 도시공간 등으로 확장하기 위해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해 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도시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 연결망이다. 유네스코는 공예·민속예술 등 8개 분야별 창의도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포항이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포항의 고유한 미식문화를 세계와 나누고, 문화와 창의
2026-08-31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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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안로 다음달 1일부터 통행 무료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다음달 1일 0시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전면 폐지하고 무료도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2년 9월 개통한 범안로는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와 동구 율하동 안심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7.25㎞ 왕복 6차로 도로이다. 수성구와 동구를 연결하고 경산·영천 방면 교통을 분산하는 간선도로망 역할을 한다. 앞서 대구시는 2022년 1월부터 차종별로 통행료를 최대 50% 인하했다. 우선 고모요금소는 9월부터 요금소 구조물을 철거하고 차선을 정비하는 시설 개선공사에 착수한다. 공사 기간에는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지 않고 일부 차로를 개방한다. 또 도로 이용 여건과 교통량 변화를 지속해 모니터링해 무료화에 따른 교 통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범안로가 안전한 간선도로 기능을 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무료화 이후에도 요금소 철거와 차로 정비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범안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
2026-08-30 16: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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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지난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0 15:4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