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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온라인 마약 사범 94명 검거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해외에서 마약류를 들여와 온라인으로 판매하거나 이를 구매·투약한 9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밀반입책 1명과 유통책 1명, 운반책 29명, 매수·투약자 61명, 미신고 가상자산 결제대행업자 2명이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 등 해외에서 국제택배와 화물운송을 이용해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국내로 들여온 뒤 텔레그램 판매채널을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마약을 공·폐가와 야산, 오래된 주택가 등에 미리 숨겨 놓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거래했다. 경찰은 필로폰 4.046㎏을 압수했으며 이는 시가 약 16억2000만원 상당이다. 케타민과 MDMA, 합성대마 등도 함께 압수됐다. 특히 운반책이 경기와 부산 등 전국 16곳에 숨겨둔 LSD 2530장은 경찰이 전량 회수했다. 시가로만 2억5000만원 상당이다. 경찰 수사결과 이번에 붙잡힌 매수자 상당수
2026-09-08 0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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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삽살개 ‘킹슬리’경산시 1호 착한펫 가입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지난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1호 착한펫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김한아 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폴 질카 한국삽살개재단 홍보대사 부부를 비롯해 하지홍 한국삽살개재단 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펫’은 반려동물 이름으로 매월 2만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착한펫의 주인공은 김한아 사외이사·폴 질카 홍보대사 부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 ‘킹슬리(어진)’다. 경산을 대표하는 자생견이자 천연기념물인 삽살개가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나눔에 동참하면서 지역의 문화적 상징과 반려동물 나눔이 결합된 뜻깊은 사례가 됐다. 이날 가입은 경북사랑의열매와 경북도수의사회가 최근 체결한 반려동물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지역에서 이어진 의미 있는 나눔 사례다. 김한아 사외이사
2026-09-07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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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수상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기획예산관 하지우 주무관의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학교 전기요금 속, 누수 예산 찾다!’이다. 이 사례는 공공요금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학교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데이터를 분석해 예산 누수 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경북교육청은 전기요금 할인 누락을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 환급받고 재발 방지체계를 구축해 교육재정 누수를 예방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최우수상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해결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불편과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 교육공동체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
2026-09-07 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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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한-레바논 수교 45주년 기념 & 제19회 아랍문화제 오는 10일 개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외교부가 후원하고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아랍문화제’가 오는 1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레바논을 대표하는 ‘하야킬 바알벡(Hayakel Baalbeck)’ 무용단이 초청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아랍의 문화를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하야킬 바알벡’은 지난해 12월 레오 14세 교황의 레바논 방문 당시 환영 행사에서도 전통 공연 ‘답케(Dabke)’를 선보여 세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답케는 레바논을 비롯해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 레반트 지역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대표적인 전통춤으로 여러 사람이 역동적인 리듬에 맞춰 만들어내는 군무가 특징이다. 공연에 앞서서는 이집트 출신 방송인 새미 라샤드가 진행하는 ‘컬처토크’도 마련된다. 새미는 관객들과 함께 아랍의 문화와 한국과 아랍 간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며,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2026-09-07 0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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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보행교량 21곳 안전점검 진행
2026-09-07 09: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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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정원 문화 축제’ 개최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안동을 비롯해 일본 마쓰모토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정원 문화를 담은 ‘동아시아 작가정원’이 조성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팀이 약 5㎡ 규모 공간에 ‘안동’을 주제로 각자 이야기를 담아 정원을 꾸민다. 심사를 거쳐 5개 우수 작품을 선정, 13일 오후 2시 시상식을 연다.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 10팀이 참여하는 ‘가족정원’을 비롯해 코케다마 이끼볼, 손바닥 정원, 리스 장식, 로즈캔들, 플라워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씨앗 나눔, 씨앗 폭탄 만들기 등 무료 프로그램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틀간 오전 11시 버블쇼, 오후 1시 정원 OX 퀴즈쇼, 오후 3시 마술쇼가 열린다. 13일
2026-09-07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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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대형마트,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 목적 진열·보관·사용, 무등록·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식품 성분 등 거짓 표시 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단속 현장에서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한다. 또 소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DNA)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대구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구·군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며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한다. 권두성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집중 단속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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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통합 본사 지역 유치 공식화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한국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본사 대구 유치를 공식화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관련, 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통합하고 통합 공사(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본사를 대구에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통합의 중심은 한국가스공사가 돼야 하며 통합공사 본사도 현재 가스공사 본원이 있는 대구에 두는 것이 정부 개혁 방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타당하다”고 밝혔다. 또 “통합 방식과 본사 소재지, 기능 재배치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통합 이후 국가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총괄할 수 있는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공사를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가 조직, 자산, 매출 등에서 한국석유공사보다 월등히 규모가 큰 만큼 통합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결산 기준 한국가스공사 직원은 4305명으로 석유공사 1456명의 약 3배
2026-09-07 0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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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기업 전담조직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이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7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설된 ‘기업일자리과’는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기업정책·기업지원·일자리·산업기반 등 4개 팀을 중심으로 기업 관련 사항을 체계적으로 전담한다. 기존 경제산업과는 민생경제과로 개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한다. 복지정책과의 통합 돌봄 기능도 보강하는 한편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건강돌봄팀’을 신설했다. 9개 읍·면에도 통합돌봄 전담팀을 새로 설치했다. 도시공원과는 ‘조경사업과’와 ‘조경관리과’로 분리·재편해 사업 추진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위생과는 주민복지국에서 보건소로 이관, 보건·위생 업무 간 연
2026-09-07 0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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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는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신청사가 들어선 부지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곳이다.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간과 연계해 유동인구 증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중앙동은 포항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 온 원도심의 중심인 만큼 주민 여러
2026-09-07 07:3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