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리포좀 비타민C 1000’ 판매호조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리포좀 비타민C 1000’(사진) 판매가 호조세다. 4일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판매량 8000개(총 24만포)를 돌파했다. 3초에 1포꼴로 팔린 셈. 이는 비타민C의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한 게 특징. 리포좀공법은 생체친화성 높은 인공막으로 약물을 감싸 필요한 부위에 도달하게 한다.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고함량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 위장장애를 최소화해준다. 네덜란드 리포좀 기업 큐어써포트(CureSupport)와 협업해 제조됐다. 큐어써포트는 리포좀 비타민C의 체내흡수율 향상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유럽과 미국 등 65개국에 제품을 수출한다. 신제품은 물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구강용해분말 제형이다. 큐어써포트가 처음 개발한 제형으로, 조아제약이 독점 판매한다. 한 포에 비타민C 1000mg이 함유돼 1일 1회 섭취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가 충족된다.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2026-08-04 16:49:23
-
(부고)이황철 ㈜아주 대표 부친상
이기봉씨 별세, 이황철 ㈜아주 대표 부친상=3일 별세. 발인 6일 오전 5시40분.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02)857-0444
2026-08-04 16:23:43
-
웰크론한텍, 재무구조 개선 이어 대형 수주
플랜트·종합건설 기업 웰크론한텍이 재무리스크 해소에 이어 대형 수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4일 이 회사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케어와 799억원 규모 ‘북위례빌리지’ 신축공사 계약을 했다. 이는 수도권 핵심 입지의 도심형 노인복지주택 건립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는 최근 확정된 424.5억원 규모의 채무면제 및 충당부채 환입에 이은 것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실적 반전을 이끄는계가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한다. 그동안의 재무리스크를 털어낸 직후 대규모 수주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성장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도 했다. 웰크론한텍은 그동안 KB라이프생명 시니어케어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의 서초빌리지, 은평빌리지를 완공하며 특수건축 분야 시공능력과 신뢰를 증명해왔다. 이번 수주 역시 기존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시공 완성도와 노하우를 호평받은 것이라고 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으로 대외 신인도와 유동성이 향상된 상황에서 대형 신규수주가 더해졌다
2026-08-04 15:10:23
-
공공 R&D성과 살리나…‘사업화 금융’ 잇단 도입
공공 R&D성과들이 기업들의 실질 성장동력이 되도록 돕는 ‘사업화 보증금융’이 잇달아 도입됐다. 정부의 지원과제를 통해 개발되거나 공공연구기관이 자체 개발한 우수한 연구성과들은 늘려 있다. 하지만 기술권리 문제와 사업화 중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중도에 좌초하거나 사장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술보증기금이 이와 관련, R&D 사업화 보증 2건을 최근 잇달아 도입했다. 지난 6월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에 이어 이달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이 신설됐다. 이를 통해 각각 2600억원과 800억원 등 총 3400억원의 보증이 올해 해당 기업들에 공급된다. 프로젝트보증은 정부재원이 투입된 R&D성과를 사업화하는 기업들의 사업건(프로젝트) 자체를 보증 대상으로 한다. 기존 기업단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프로젝트의 성공가능성과 성장성만 평가해 보증을 해준다. 정부 R&D과제를 통해 개발한 기술 또는 공공연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이 대상. 지원한도는 기존 보증한도와
2026-08-03 16:04:57
-
딥노이드, ‘생성형 의료AI’ 상용화 접근
생성형 의료AI의 의료현장 도입이 시작된다. 1세대 의료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부산대병원과 자사 AI솔루션 ‘M4CXR’ 공급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레이 예비소견서 생성솔루션. 지난 6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딥노이드는 “품목허가 이후 성사된 첫 공급 사례다. 생성형 의료AI의 실제 병원현장 도입이 본격화된 것”이라고 했다. 부산대병원은 1000여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 의료기관이다. 이 계약은 보건복지부 추진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딥노이드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내 병원에 생성형 의료AI의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임상효용과 사업성과를 만들어내겠다. 향후 CT·MRI 등으로 생성형 의료AI 솔루션의 적용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3 14:39:57
-
![[What‘s up Startup]디윅스 ‘위아 엔그래프’ AI 장기기억 성능 1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What‘s up Startup]디윅스 ‘위아 엔그래프’ AI 장기기억 성능 1위
AI 장기기억 솔루션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가 소형모델 장기기억 성능 글로벌 비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엔그래프는 업무 중 생성되는 맥락·지식·행동·판단근거·결과·피드백을 구조화된 기억으로 축적해 AI에이전트에 제공한다. 단순 대화문서 저장이 아니라 조직의 업무기준과 지식체계를 반영하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이는 AI에이전트 기업 디윅스(대표 안준형)의 기억솔루션이다. 디웍스는 엔그래프가 글로벌 장기기억 성능 벤치마크 ‘LongMemEval’(롱멤이밸)에서 비가중평균 95.31%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엔그래프는 500개 문항 중 475개에 정확히 답해 전체 정확도 95.0%를 기록했다. 6개 평가카테고리를 동일 비중으로 계산한 평균은 95.31%로, 기존 공개 최고점 94.87%를 넘어섰다. 이번 평가는 외부 대형 유료 AI모델이나 API 없이 자체서버에서 구동되는 27B급 오픈웨이트모델로 수행됐다. 외부 호스팅 범용모델을 활용한 주요 상위시스템과 달리 단일
2026-08-03 14:36:54
-

탁월한 개방감…‘원톤인테리어’ 각광
최근 실내공간 전체를 한 가지 색상으로 꾸미는 ‘원톤 인테리어’가 주목받는다. 가구·벽·천장·몰딩·도어를 동일한 색상으로 할 경우 일체감과 개방감이 커지기 때문. 현대리바트가 이에 맞춰 ‘원톤 인테리어’ 시공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벽·천장, 몰딩·도어와 동일한 색상으로 만들어주는 주방가구 ‘L300G’·‘NL500G’ 2종도 새로 출시했다. 원톤 인테리어의 구현 수단은 인테리어필름. 이번에 출시된 주방가구는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필름을 가구 제작단계부터 적용해 맞춤 제작해준다. 리바트는 관계사인 현대L&C와 협업으로 인테리어필름 ‘보닥’ 470여종 가운데 19종을 똑같은 디자인의 ‘L300G’·’NL500G’ 전용 가구필름으로 만들었다. 벽·몰딩 등에 쓰인 색을 주방가구에 그대로 입힐 수 있게 한 것이다. 리바트 측은 30일 “고객은 주방가구와 동일한 필름으로 방문·벽·몰딩·걸레받이 등을 시공해 원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한 브랜드에서 동일한 필름을 활용해 가구와 벽·몰
2026-08-03 11:36:08
-
온코닉 ‘자큐보’ 인도 품목허가 성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인도 품목허가를 앞두게 됐다. 이 회사는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산하 전문가위원회(SEC)가 자큐보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자큐보는 지난달 현지 임상 3상을 마치고 신약 허가신청이 완료됐다. 이번 권고에 따라 연내 품목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온코닉은 전했다. 온코닉은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자큐보의 허가·상업화를 추진 중. 최종 품목허가와 현지 출시가 본격화할 경우 계약에 따른 추가 기술료와 제품 판매로열티 등의 수익이 기대된다. 온코닉 관계자는 “인도 3상 성공과 신약 허가신청에 이어 허가권고까지 이어져 상업화가 가까워졌다. 주요 해외시장에서 자큐보의 출시와 시장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자큐보는 올 1분기 처방액 212억원에 이어 2분기 처방액 256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인도 중남미 등 27개국에 진출했으며,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
2026-07-31 14:48:14
-

시원한 개방감 ‘원톤인테리어’ 각광
최근 실내공간 전체를 한 가지 색상으로 꾸미는 ‘원톤 인테리어’가 주목받는다. 가구·벽·천장·몰딩·도어를 동일한 색상으로 할 경우 일체감과 개방감이 커지기 때문. 현대리바트가 이에 맞춰 ‘원톤 인테리어’ 시공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벽·천장, 몰딩·도어와 동일한 색상으로 만들어주는 주방가구 ‘L300G’·‘NL500G’ 2종도 새로 출시했다. 원톤 인테리어의 구현 수단은 인테리어필름. 이번에 출시된 주방가구는 고객이 선택한 인테리어필름을 가구 제작단계부터 적용해 맞춤 제작해준다. 리바트는 관계사인 현대L&C와 협업으로 인테리어필름 ‘보닥’ 470여종 가운데 19종을 똑같은 디자인의 ‘L300G’·’NL500G’ 전용 가구필름으로 만들었다. 벽·몰딩 등에 쓰인 색을 주방가구에 그대로 입힐 수 있게 한 것이다. 리바트 측은 30일 “고객은 주방가구와 동일한 필름으로 방문·벽·몰딩·걸레받이 등을 시공해 원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한 브랜드에서 동일한 필름을 활용해 가구와 벽·
2026-07-30 16:23:41
-

뷰런, ‘라이다솔루션’ 공공인프라에 공급된다
라이다(LiDAR) 솔루션이 공항·항만·철도 등의 공공인프라에 적용돼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게 된다.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는 스마트인프라용 라이다솔루션이 ‘2026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라이다솔루션 ‘룩아웃(Lookout)’이 이같이 선정됐다. 혁신제품 지정기간은 2026년 6월 26일부터 2029년 6월 25일까지. 뷰런은 이에 따라 공공 교통·안전 현장에 룩아웃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납품해 공공조달 이력을 축적할 계획이다. 교차로 외에도 공항·철도·항만·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공공인프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룩아웃은 3차원 점형 클라우드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AI 인지소프트웨어다. 보행자, 차량, 이륜차 등 다양한 객체를 인식·분류할 수 있다. 객체별 위치, 속도, 진행방향, 이동궤적, 체류시간 등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혼잡도 및 대기열 분석, 위험구역 진입 알림,
2026-07-30 15:41:44

![[What‘s up Startup]디윅스 ‘위아 엔그래프’ AI 장기기억 성능 1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3/news-p.v1.20260803.00c7bbac9f6f45d5939250d93767072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