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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헤럴드 ◇ 부장 승진 ▷정치부장 신대원 ▷신문제작부장 한영훈 ▷에디터 유재훈 최정호 ◇차장 승진 ▷정책부 이태형 ▷문화부 손미정 ▷신문제작2팀장 표경숙 ◇차장 승진 편집부 ▷CTS디자인팀 남숙현 ◇ 부장 승진 ▷디지털인프라팀장 이명환 ◇ 차장 승진 ▷ 디지털전략팀장 원호연 ▷ 플랫폼대응팀장 민상식 ▷ 플랫폼대응팀 김성훈 나은정 ▷ 디지털인프라팀 배준호 ◇ 부장 승진 ▷ 헤경마케팅국 헤경AD팀장 최윤서 ◇ 차장 승진 ▷기획조정실장 서상범 ▶신영자산운용 ▷관리부문 이승환 ▷마케팅본부 김송우
2026-03-25 1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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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무기징역 받을까 무서워”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의 구치소 접견 내용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무기징역을 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과 함께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엄마 못 볼까 봐 무섭다. 엄마 밥을 먹고 싶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김소영의 행적과 구치소 접견 내용 등이 방송됐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지난 10일 구속기소 됐다. 김소영은 수사 단계에서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경찰에서 진행한 사이코패스 진단평가(PCL-R)에서 김소영은 40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사이코패스로 판정됐다. 국내에서는 통상 25점을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 범죄심리 전문가인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김소영은 아직 2
2026-03-22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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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예상 인파 경찰은 “26만명”, 뚜껑여니 “4만명”…왜 달랐을까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무리한 가운데, 현장에 실제 운집한 인파 규모가 정부와 경찰의 예측치에 크게 못미치면서 과잉 대응을 한 게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 22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약 10만4000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서울시(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시의회 앞 등)에는 4만6000∼4만8000명이 모였다고 산출됐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었다. 이는 경찰과 서울시의 인파 예측치를 한참 빗나간 수치다. 경찰은 당일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봤고, 서울시는 20만∼30만명가량이 BTS 무대를 보러 광화문∼시청역 일대를 찾을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당 2명을 기준으로
2026-03-22 1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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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왕사남’, ‘명량’ 제치고 역대 매출 1위 찍었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흥행 파죽지세를 달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명량’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사남’은 지난 21일 기준 매출액 1394억6632만408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중 최고 기록을 갖고 있던 2014년 ‘명량’(2014년)의 매출액(1357억4839만8910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왕사남’은 또 지난달 4일 개봉 후 40일이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며 최다 관객수에서도 랭킹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은 전날 34만 655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44만 7740명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명)을 따돌리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에 등극했다. 이제 ‘왕사남’이 흥행에서 넘어야 할 산은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761만 명)과
2026-03-22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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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10배·AAA 건전지 50배 팔렸다…광화문 편의점 “생큐, BTS!”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광화문 광장 일대 편의점 매출이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효과로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CU에 따르면 공연 영향권인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지난 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로 늘면서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세 곳의 매출은 6.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 순위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BTS 앨범’이 휩쓸며 음반 매출이 전주 대비 215.3배나 증가했다. 5위는 응원봉용 ‘AAA 건전지’로 평소보다 51.7배 더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이 장시간 대기하면서 김밥(14.8배), 샌드위치(12.5배), 삼각김밥(9.8배) 등 간편식 수요가 급증했으며 생수 역시 9.3배 더 팔려 나갔다. CU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도심 전반의 소비를 견인하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보여준 것 같다”며 “외국인 고객들에게 K-편의점과
2026-03-22 1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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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갈등’ 대구 찾은 장동혁 “시민이 납득할 후보 내겠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2026-03-22 1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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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연봉 5000만원 첫 돌파…특별급여 ‘사상 최대’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지난해 국내 상용 근로자가 받은 연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평균 5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급여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2일 발표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근로자의 연 임금총액 평균은 5061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9% 오르며 최초로 5000만원대에 진입했다. 상용 근로자는 고용계약 기간 1년 이상의 계약직과 정규직·무기계약직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연 임금총액은 초과 급여를 뺀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정액·특별 급여)을 연간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정액 급여 인상률은 2.7%로 전년(3.2%)보다 낮아졌으나, 특별급여 인상률이 4.3%로 전년(0.4%)에 비해 크게 높아지면서다. 2020년과 비교한 지난해 연 임금총액은 19.9% 인상됐다. 같은 기간 특별급여 인상률은 28.3%로 정액 급여 인상률(18.7%)보다 9.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대기업이
2026-03-22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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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BTS, 조선왕조의 정궁에서 컴백 무대” 주목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뜨거운 환호 속에 완전체 컴백 무대를 마친 가운데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이며 BTS의 공연을 조명했다. 교도통신은 “공연 장소는 조선 왕조의 정궁(正宮)인 경복궁 등 문화재가 모인 관광지”라고 전하고 BTS 슈가가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BTS는 2013년 데뷔해 세계에서 K-팝 인기를 견인해 왔다”며 병역을 마친 멤버 7명이 ‘완전체’로 콘서트를 열었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BTS 멤버 전원이 3년 5개월 만에 무대에 서면서 서울의 밤이 열기에 휩싸였다며 “한국다움을 내세운 곡과 연출로 서울 중심부 광화문 광장에서 K팝을 세계에 알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광화문 광장은 조선시대 왕궁이자 국가 유산인 ‘경복궁’의 정면에 있다”며 “가수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
2026-03-22 13: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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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학 “4∼5년내 금융 충격…위안화·가상화폐 점유율 커진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장기금리의 급등을 동반한 금융 충격이 향후 4∼5년 이내에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로고프 교수는 전날 이 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지난해 발간한 자신의 저서 ‘달러 이후의 질서’(Our Dollar, Your Problem)에서는 금융 충격이 5∼10년 이내에 발생할 가능성을 지적했으나 “이제는 4∼5년 이내로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하에서 정부 부채 수준이 높아지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RB)의 독립성도 저하됐다”며 금융충격 예상 시기를 앞당긴 근거를 설명했다. 그는 “충격은 이란 전쟁이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형태로 이미 와있을지도 모른다”며 “중요한 점은 이 세계 경제 혼란이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약 10년 뒤 미국 달러화의 위상과 관련해서는 “주요 통화로는 남겠지만 지배
2026-03-22 1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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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의상 디자이너 “RM은 영웅, 뷔는 도령”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지민은 시인, 제이홉은 소리꾼, 슈가는 건축가, 정국은 선구자, 진은 예술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의 컴백 무대 의상을 담당한 디자이너 송지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 디자이너는 국내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이자 서울과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의 창시자다. 그는 “BTS는 이전에도 제 브랜드 옷을 몇차례 입었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같이 컬렉션을 구상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한국의 아이콘들이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한국 브랜드를 찾아 준 것이 감동적이었다”며 처음 제안을 받았던 순간을 돌이켰다. 의상의 핵심 컨셉은 ‘영웅’이었다며 “BTS 멤버들을 우리 문화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끌어 줄 영웅적인 존재로 재해석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7명의 멤버와 각각 개별 면담을 진행하면서 각자에게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했다며 “RM은 리더이
2026-03-22 13: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