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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
▶권재분 씨 별세, 이동훈·승훈·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28일,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안양 평촌), 발인 30일오전 7시, 031-382-5004,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서해로 2448-32)
2026-03-28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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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 국방부 중동에 지상군 1만명 추가 파병 검토”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미국 국방부가 중동에 1만명의 지상군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이미 지역에 배치 명령이 내려진 해병대 5000명과 제82공수사단 2000명에 더해 최대 1만7000명 규모의 미국 지상군이 이란 인근에 집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 관측대로 실현될 경우 이란 전쟁 양상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정도 규모는 이란 본토의 전략적 거점을 장악하거나 우라늄 재고 확보, 주요 섬 점령 등을 위한 다목적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란보다 훨씬 작은 이라크를 2003년 침공할 당시 투입됐던 15만명에 비하면 매우 작은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이란 영토 내 지상군 투입을 지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2026-03-28 1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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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안 도운 건 엄청난 실수” 트럼프의 위협, ‘나토 탈퇴’ 현실로?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나토가 우리를 도와주지 않은 것은 엄청난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사실상 거부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상대로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주최한 퓨처 인베스트먼트 이니셔티브(FII)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언제나 그들 곁에 있어주었겠지만, 그들의 행동을 보니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나토가 우리를 도와주지 않은 것은 엄청난 실수였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매년 수천억 달러를 나토에 지출하고 있다. 미국은 큰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미국이 지불하고 있는 기여금이 큰 만큼 나토 탈퇴 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그들이 우리를 위해 나서지 않는데 우리가 왜 그들을 위해 나서야 하느냐. 그들은 우리를 위해 나서지 않았다”고 재차
2026-03-28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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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팔고 종목 산다?” 이란 전쟁에 개미 투자 패턴도 영향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최근 한달 새 개인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규모가 4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6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ETF 순매수 규모는 6조원으로 집계됐다. 아직 3월 거래일이 이틀 남아 있지만, 이는 지난달 개인 ETF 순매수액 9조8657억원보다 4조원 가까이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 1월 순매수액 14조9765억원보다는 약 9조원이 줄어들었다. 3월 개인들의 ETF 매수와 매도를 합한 거래금액은 218조원으로 20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는 각각 182조원과 196조원이었던 1월과 2월을 능가하며 ETF에 관심은 지속하고 있지만, 순매수는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반면 유가증권 시장의 경우 개인들은 이달에만 지난 27일까지 코스피에서 35조원632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가 3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동학개미
2026-03-28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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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매체 “푸틴도 5월 방중 가능성”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월 중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전망이 외신을 통해 나왔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복수 소식통은 푸틴 대통이 5월에 중국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 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힌 가운데 같은 달 푸틴의 방중 가능성도 제기돼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애초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로 잡혀 있었으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일정 연기를 요청, 재조정한 상태다. 앞서 지난 2월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중국을 방문할 것이며, 방문 날짜는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모두 5월에 중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다자 외교 무대가 아닌 상황에서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같은 달에 맞이하는 첫 사례가 된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분석
2026-03-28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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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국 “이란 미사일·드론 능력 영구히 억제해야” 미국에 요구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걸프국(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쿠웨이트·오만·바레인)이 미국 측에 이란의 무력 능력을 영구히 억제해햐 한다고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중동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중동 국가들은 이란의 미사일·드론 능력을 영구히 억제하고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이 더 이상 ‘무기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어떤 합의를 하더라도 여기에는 에너지·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 석유·해상 운송로 위협, 대리전 금지가 들어가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강제력 있는 제재가 필요하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또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는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지 않도록 교전 규칙을 재정립하고 걸프 국가들이 전쟁 후 계획을 짜는 데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부를 둔 걸프 연구 센터 압둘아지즈 사거 소장은 “미국은 자국과 이스라엘의 이익을 보호한다”며 “이제는 우리의 이익의 보호하고 방어할 차례”라고 말했다.
2026-03-28 1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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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지상군 없이 모든 목표 달성” 외교 해법 강조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란과의 협상 상황에 대해 “이란 체제, 혹은 그 잔여 세력과 특정 사안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는 메시지와 신호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외교 해법을 강조했다. 이같은 언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 타격 시점을 재차 유예하며 협상 분위기를 띄우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런 가운데 중재국들은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을 타진하고 있다. 다만 영국 BBC 방송은 이날 협상 상황을 알고 있는 관계자 발언을 종합해 공식 협상 개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측은 현재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들 관계자는 전했다.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이란 사태와 관련해 이집
2026-03-28 1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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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게 팔았나” 테슬라 판매량 넘긴 BYD, 순익 4년만에 감소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전기차 세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가 지난해 순이익이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BYD는 전날 홍콩과 선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순익이 326억위안(7조100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 354억위안(7조700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BYD의 연간 순이익은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8039억위안(175조3000억원)이었다. 매출 증가율은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지난해 4분기 순익은 93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줄며 3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었다. 블룸버그는 “BYD가 공격적인 할인 정책으로 판매량에서는 미국 테슬라를 넘어섰지만 그 대가를 치렀다”고 전했다. 지난 1월 BY
2026-03-28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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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2000원 시대 걱정…서울 평균 휘발윳값 1900원 육박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정부가 27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모두 200원 넘게 상향 조정한 2차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둘째날인 28일 서율 평균 휘발윳값이 1900원 가까이 기록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49.66원으로 전날보다 10.87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44.13원으로 9.57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0.45원으로 전날보다 24.87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18.55원 상승한 1872.07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윳값 최고가는 2498원, 경유 최고가는 2240원이었다. 최저가는 각각 1769원, 1713원이었다.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지난 13일부터 2주간 이어진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2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을 발표했다.
2026-03-28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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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 혹은 약물 운전 혐의 체포…마스터스 앞두고 또 ‘자동차 악재’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금됐다. AP 둥 외신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2시가 막 넘은 시점에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다 자택 인근인 미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의 충돌 사고를 냈다. 우즈는 음주 측정기를 통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약물 검사를 위한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됐다. 우즈가 작은 트레일러를 연결한 픽업 트럭을 추월하려 시도했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방향을 틀었으나 트레일러에 부딪쳤고 결국 그의 차량이 전복됐다고 존 부덴시크 마틴 카운티 보안관이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우즈와 상대 차량 탑승자 모두 다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2021년 2월에도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롤링힐스 에스
2026-03-28 10: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