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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2030년 주주환원율 50%로 확대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기준 40%, 별도 기준 50%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DB손보 공시에 따르면 앞서 DB손보가 2028년까지 별도 기준 35%로 밝힌 수치보다 주주환원 목표가 15%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다만 여기엔 자사주 소각은 포함되지 않는다.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늘린다. DB손보는 신계약 확대를 통해 보험계약마진(CSM)을 키우는 외형 성장 방식은 사업비 상승과 유지율 악화를 동반해 중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배당가능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DB손보는 지급여력비율(K-ICS) 150~220%를 주주환원 목표 이행구간으로 설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배당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주주환원 목표를 관리하기 위해 DCR(배당가능이익/예상배당금) 지표를 신설하고, 100∼400%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K-ICS 220%·DCR 400%를 동시에 초과하면 추가 주주환원을 검
2026-08-29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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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업계 거제·통영 집중호우 복구성금 1억원 기탁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철주(왼쪽)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보험업계는 피해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오른쪽)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손해보험 두 협회와 6개 지방자치단체(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는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태일 기자
2026-08-25 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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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업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탁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철주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보험업계는 피해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의장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손해보험 두 협회와 6개 지방자치단체(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2026-08-24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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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제정…“고객만족 최우선”
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롭게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변화한 금융환경에 맞춰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헌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보호헌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여기에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현대해상의 미션을 구현하겠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현대해상은 헌장에 담긴 가치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를 5대 핵심 실천원칙으로 수립했다. 소비자보호헌장은 현대해상의 새로운 기업가치체계인 ‘Hi-Value’의 핵심가치를 반영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지난 7월 24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사진)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2026-08-20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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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제정…“권익보호·고객만족 최우선”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롭게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변화한 금융환경에 맞춰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헌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보호헌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여기에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현대해상의 미션을 구현하겠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현대해상은 헌장에 담긴 가치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를 5대 핵심 실천원칙으로 수립했다. 소비자보호헌장은 현대해상의 새로운 기업가치체계인 ‘Hi-Value’의 핵심가치를 반영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지난 7월 24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2026-08-19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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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무브는 위기 아닌 자산관리·운용 기회”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모든 계열사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통해 머니무부 시대 종합 금융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0~11일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그룹 경영진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및 경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다음 3년(2027~2029년)을 목표로 현재 수립 중인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한 경영진들은 자본시장 성장과 머니무브,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변화, 생산적 금융 등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전망하고, KB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함께 점검했다.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의 5대 핵심 의제는 ▷WM(자산관리) 및 연금 사업 모델의 재설계 ▷
2026-07-13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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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머니무브는 위기 아닌 자산관리·운용에 기회”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모든 계열사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통해 머니무부 시대 종합 금융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10~11일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그룹 경영진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및 경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다음 3년(2027~2029년)을 목표로 현재 수립 중인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한 경영진들은 자본시장 성장과 머니무브,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변화, 생산적 금융 등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전망하고, KB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함께 점검했다.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의 5대 핵심 의제는 ▷WM(자산관리) 및 연금 사업 모델의 재설
2026-07-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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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왜 초등학생 AI 사용을 금지할까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노르웨이가 초등학생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사용을 사실상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해 주목된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AI가 학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막기 위해 오는 8월 시작되는 새 학년부터 이같은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퇴르 총리는 “AI 사용은 어린이들이 교육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를 건너뛰도록 할 위험을 높인다”며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어린이들이 읽고, 쓰고, 셈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7학년에 해당하는 6∼13세의 경우 원칙적으로 AI 사용이 금지되고, 중학생(14∼16세)의 경우 교사의 감독 아래 조심스럽게 AI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7∼19세의 고등학교 학생(17∼19세)은 AI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이를 통해 향후 교육 및 취업에 대비
2026-06-20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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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초 4강 모로코 ‘에이스’ 하키미, 월드컵 중 성폭행 재판 확정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최초 4강 신화를 쓴 모로코의 에이스 아슈라프 하키미(27)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20일 외신 AP에 따르면 프랑스 베르사유 항소법원은 보도자료에서 하키미를 성폭행 혐의로 공식적으로 기소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하키미가 재판을 받을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결론지었다고 부연했다. 하키미는 2023년 3월 23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 검찰의 수사 끝에 지난 2월 법원이 정식 재판을 하기로 결정했고, 하키미가 이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이번에 기각 당하면서 정식 재판이 확정된 것이다. 하키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가 유명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법 시스템이 올바른 결정을 내려줄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난 처음부터 재판을 기다려왔다”며 “드디어 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 결정은 모로코가 C조에서 스코틀랜드와 맞
2026-06-20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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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화영 정치자금법 만장일치 무죄가 본질”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 파티’ 의혹 관련 위증 실형을 선고 받아 야권이 총공세를 펼치자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반격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 전 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본질은 위증죄를 제외한 나머지 핵심 죄목이 모두 무죄이거나 공소가 기각됐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판결에 대해 “조작 기소 프레임의 대국민 사기극이 명백해졌다”고 한 국민의힘을 향해 “명백한 여론 호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강하게 주장해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가 선고됐고,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등의 혐의는 재판부가 공소기각 판결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이 증거도 없이 피고인을 공범으로 기소해 방어권을 침해했다는 법원의 판단은 지난 국정조사에서 민주당이 밝혀낸 불법 수사와 진술 조작 의혹이 상당 부분 인정된 것임을 증명한다”며
2026-06-20 14: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