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17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제’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7월 1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직접 시 예산편성에 의견을 개진하여 시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주변의 각종 불편사항을 설문을 통해 반영함으로써 ‘가족 모두가 행복한 희망도시 구리시’를 구현하는데 한 발 더 앞당기고자 마련됐다.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www.guri.go.kr) ‘예산편성 설문조사 팝업창’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주요내용은 사업 분야 별 중점 투자와 축소가 필요한 부문, 2017년도 예산에 꼭 반영되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도 시정 살림이 내실 있게 편성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시정과 시민이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문 결과는 추후 구리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부서 및 기관별로 주요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지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