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가맨’에 유희열과 똑닮은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더자두와 녹색지대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녹색지대는 1995년 히트곡 ‘준비 없는 이별’을 부르며 등장했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권선국과 감미로운 곽창선의 목소리는 여전한 하모니를 자랑했다. 12년 만에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은 세월을 잊은 듯한 깨끗한 보컬을 자랑했다. 특히 유희열 도플갱어로 궁금증을 자아낸 곽창선의 외모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바지와 셔츠, 자켓까지 의상까지 비슷하게 입고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은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노래가 끝나자 유희열은 곽창선에게 다가가 “정말 잘생기셨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색지대는 ‘사랑을 할거야’, ‘준비 없는 이별’ 등 히트곡을 부르며 추억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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