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예산 결산과정을 온라인 등으로 공개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서울시는 16일부터 시 홈페이지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2015 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주요내용’을 게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1
2일간 공개되는 문서엔 50억원 이상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시의 한 해 사업 결산내용이 기재돼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주민에 이어 결산에서 다시 주민이 참여하게 해 ‘서울시 살림살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6월 시의회 최종승인을 받기 전 미리 선보이는 이번 결산서에서 서울시민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관련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원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