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의 축구선수 에당 아자르가 아들에게 친 장난이 축구팬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진행된 첼시와 레스터시티의 리그 경기 직전 아자르는 아들 레오와 함께 공으로 장난을 쳤다.
이제 갓 걸음마를 뗀 레오는 뒤뚱 거리면서 아자르의 공을 빼앗으려 안간힘을 쓴다.
아자르는 이런 아들의 모습이 귀여운 지 공을 이리저리 굴린다. 그러던 도중 아들의 다리를 살짝 걸어 넘어트린다.
레오는 잠시 중심을 잃었다가 다시 공을 향해 뛰어간다.
장면을 목격한 한 축구팬은 영상을 찍어 SNS에 공개했다. 올라온 직후 축구팬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장난이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아들을 넘어트린 거는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결과, 양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