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토론 진행 [사진제공=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금천구립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토론 진행 [사진제공=금천구 시설관리공단]

[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립도서관이 ‘2016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앞서 금천구립도서관은 매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대상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식의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 2008년~2010년까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서울시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도서관은 올해'책 읽는 서울, 토론하는 금천'이라는 주제로 사서와 전문 성우가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낭독 토론회’, 금천구 한 책 저자를 초청한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책 전문가의 대담,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북 콘서트’, 선정된 한 책을 읽고 책을 만드는 ‘한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한편 올해의 한 책으로는 '어린이(슈퍼거북)', '청소년(시인동주)', '성인(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가 선정됐다.도서관 관계자는"'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 캠페인이 도서관 인식 제고 및 책과 친숙해지는 체험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모든 계층이 참여하는 소외되지 않는 책 읽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