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공개연애로 달달한 모습을 보여왔던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가 결별했다.
30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최근 결별했다”라며 “두 사람은 연인에서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에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공개열애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등이 문제가 되며 서서히 멀어졌고 결국 둘로 갈라섰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기욤은 송민서에게 “첫눈에 반했다”면서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생각한 여자”라고 고백하기도 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출신으로 최근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송민서는 과거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SBS ‘시크릿가든’에서는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다. 기존 송지현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중 송민서로 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