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지난해 우리 총 수출의 26%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말 타결된 한·중 FTA로 우리나라 상품의 경쟁력이 확보돼 13억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이 어느 때 보다도 유리한 시기이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한·중 FTA로 더 넓어진 중국 시장 문을 열기 위해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코리아플랫폼과 29일 4층 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기중기센터 윤종일 대표이사와 ㈜코리아플랫폼 김영한 대표 등 각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리아플랫폼은 지난해 8월 중국의 유력 도매전문 전자상거래 사이트 ‘후이총왕’(www.hc360.com)과 한국관 운영 공식 대행사 계약을 체결해 한국관 내 상품 등록과 한국관의 디자인 및 광고관리권까지 확보했다.
협약에따라 경기중기센터와 ㈜코리아플랫폼은 양 측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협력,지원한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이 한-중 FTA로 더 거대해진 중국 시장에 보다 많은 도내 중소기업을 진출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코리아플랫폼 김영한 대표이사는 “우리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마케팅팀(031-259-6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