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작지 등에 쌓인 폐비닐, 농약용기 등을 마을별로 공동 집하장에 모아 놓고 환경공단 강원지사에 연락하면 수거해 간다.

수거량에 따라 보상비도 지급된다.

보상비는 지난해까지는 등급별로 kg당 70원~ 130원까지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60원~ 140원으로 변경 지급되며 이물질이 많을 경우 수거해가지 않을 수 있다.

폐농약병은 kg당 150원, 폐농약 플라스틱은 kg당 800원, 폐농약 봉지는 kg당 2760원이다.

수거 요청은 환경공단 강원지사(240-9545)으로 하면 된다. 문의 청소행정과 25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