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직원들의 홍보마인드 제고와 시민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부서별 홍보 실적을 평가하는 ‘시정홍보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정홍보 평가 시스템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시민들에게 시정의 주요 시책을 올바르게 알리고 알찬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는 3월부터 11월까지(10개월) △보도자료 제공 △시정소식지·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실적 △시정소식지(광주비전) 홍보 실적 △SNS 운영 실적 △각종 회의·교육 시 홍보 실적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배부 실적 등 시정 홍보 전반적인 부분을 평가해 우수부서에는 시장표창, 선진지 벤치마킹 우선권 부여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유영성 공보담당관은 “시정홍보는 시민과의 소통 수단인 만큼 전 직원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시 공직자 모두가 시정홍보요원으로 거듭나 시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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