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마을 조부모교육 포스터 [사진제공=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살마을 조부모교육 포스터 [사진제공=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GValley = 곽본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취학전 손자녀를 돌보는 (예비)조부모를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세살마을 조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세살마을 조부모교육’은 서울시와 가천대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 삼성생명 주최로 조부모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조부모와 부모, 손자녀의 세대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 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교육프로그램은 1강 '행복한 조부모의 삶과 역할', 2강 '손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3강 '행복한 조부모의 공감 대화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2회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매 강의 시 푸짐한 간식과 함께 홍삼캔디, 뜸질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취학전 손자녀를 돌보는 (예비)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40명 정원으로 3월 14일 월요일부터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배진희 센터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태어나서 세 살까지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 마을 주민이 함께 아이를 키웠던 ‘마을공동체’ 같이 엄마 혼자가 아닌 아빠, 조부모, 나아가 사회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적 양육문화를 조성하여 함께 아이를 돌보자는 본 교육의 취지에 맞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지난해 ‘세살마을 부모교육’(임산부·조부모교육)을 진행해 조부모와 임산부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연말 세살마을 부모교육 평가회에서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