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연남동 덤앤더머(황의준 김태진)의 기타리스트 김태진이 고기 능력자 일화를 공개하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 가운데 과거 김태진이 ’나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의 지인으로 나온 방송내용이 다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기타리스트 김태진을 옥탑방을 방문했다.
육중완은 옥탑방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전신 침낭을 선물하고, 창문에 월동 비닐을 붙이는 등 김태진의 월동 준비를 도왔다.
이에 김태진은 MBC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까지 한 ‘고기 능력자’ 답게 저녁식사로 고기를 대접했다.
특히 김태진은 “(고기) 태우면 사형”이라며 육중완을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진은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능력자 ’출연후 비화를 전했다.
이날 김태진은 “설렁탕을 먹으러 갔더니 주변에 계신 분들이 ‘능력자 맞지?’라며 수군거리더라“라며 “그럴 때는 깍두기를 집었다가도 눈치를 보며 고기만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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