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공화당 대선 세번째 경선 레이스인 20일(현지시간)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의 초반 개표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경쟁자들을 크게 따돌리며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동부시간) 마감된 경선의 1%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오후 7시17분 현재 트럼프는 35.7%의 득표율로 21.2%에 그친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을 큰 폭으로 앞섰다.

3위는 17.9%의 득표율을 얻은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 4위는 15.5%의 득표율을 얻은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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