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겨울이 끝나가고 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특히 졸업식, 입학식 등 큰 행사들이 많고 봄맞이를 위한 외모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쁘띠성형을 받을 계획을 잡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쁘띠성형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늘어나는데 마취나 절개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외모의 콤플렉스를 개선해주는 보톡스, 필러 등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필러는 저렴한 비용, 간단한 시술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층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하지만 양날의 검처럼 많아진 수요층에 비례하여 필러 시술에 따른 부작용 사례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흔히 시술 받는 눈가 주름, 기타 얼굴 주름 부위는 혈관의 분포도가 높아 필러를 잘못 시술할 경우 붓기, 염증, 피부 괴사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할 경우 시력의 손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그렇다면 염증, 피부괴사 등 필러의 대표적인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필러는 간편하고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부작용’의 가능성이라는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피부 괴사는 초래될 수 있는 필러 부작용 중 가장 걱정되는 부작용이기도 하다.이에 대해 부평피부과 미엘르클리닉 이상진 원장은 피부의 괴사는 끝이 날카로운 주사바늘로 생긴다고 설명했다. 필러 시술을 위해 피부 속에 들어간 날카로운 주사바늘이 혈관을 찔러 터뜨리게 되면, 터진 혈관으로 필러제가 주입되고 혈관이 막혀 썩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괴사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상진원장이 제시한 해결책은 ‘케뉼라’와 ‘시술에 대한 숙련도’다.이상진 원장은 “환자들이 느끼기에 간단하게 생각되는 필러 시술이지만, 사실은 피부 밑 공간에서 주사기로 각도와 주입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모양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시술을 진행하는 의사가 충분한 해부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위험한 부위를 건드리지 않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며, “여기에 날카로운 주사바늘 대신 끝이 뭉툭한 ‘케뉼라’ 바늘을 사용하면 혈관이 다치지 않아 멍이 들지 않고 염증이나 괴사 등의 부작용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상진 원장은, “안전하면서 결과가 만족스러운 필러 시술을 위해서는 무조건 가격만을 선택의 기준으로 두기 보다는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가진 의료진,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 사용,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꼼꼼한 상담과 시술을 진행하는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만족도 높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