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관악시민대학 수료식 사진
22기 관악시민대학 수료식 사진

[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관악구는 "‘제23기 관악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학관협력사업으로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인적자원과 수준 높은 교육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05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돼 현재 22기까지 1,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관악구 평생학습관으로 출강해 사회, 문화, 과학, 법률, 역사 등 다양한 고급 교양강좌를 제공하는 기초소양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운동’, ‘세계화 시대에 외국어 배우기’, ‘인간과 우주’, ‘카이사르 이야기’, ‘문학과 더불어 인생을 이야기하자’ 등 정규 수업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규장각 및 박물관 탐방, 수학여행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제23기 관악시민대학’은 다음달 2일 특별강연과 함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 회원카드를 발급한 관악구민에 한해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879-5674, 567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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